[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소비 호조에도 타깃 어닝쇼크로 소매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반도체 업종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다우지수 0.12% , S&P500지수 0.83%, 나스닥지수 1.54% 각각 내렸다.

유럽 증시는 지정학적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러시아-우크라 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하락했다. 이어 영국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STOXX 600지수 0.99%, 독일 DAX지수 1.00%, 프랑스 CAC40 0.52%, 영국 FTSE100 0.25% 각각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차익 실현 매도세에 하락했다. 10월 신축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0.37% 하락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교육, 천연가스가 강세였고, 증권, 부동산이 약세였다. 상하이종합지수 0.45%, 선전성분지수 1.02%, 창업판지수 1.19% 각각 감소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 매도세에 코스피가 약보합을 보였다. 러시아-우크라 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로 국내 증시가 하락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48억원, 38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2096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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