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지난 주 급반등 이후 숨고르기 장세 보이며 소폭 하락
[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지난 주 급반등 이후 숨고르기 장세 보이며 소폭 하락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가 금리 인상 지속을 언급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8bp 상승하며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S&P 500 0.89%, 나스닥 1.12% 하락했다. 아울러 아마존이 1만명 해고 착수를 발표하며 전 거래일 대비 2.28%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일제히 상승했다. 또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따라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9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9% 상승해, 예상치를 상회했다. 구체적으로 Euro Stoxx 600 0.14%, 독일 DAX 0.62%, 프랑스 CAC 40 0.22%, 영국 FTSE!00 0.92%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위안화 강세+제로 코로나 완화 기대감에도 일제히 하락했다. 제로코로나 정책완화, 부동산 부양책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코로나 재확산 소식 이후 하락하며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종합 0.13%, 선전성분 0.24%, 창업판지수 1.25%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호텔관광이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장중 반락하며 0.3% 하락하며 마감했다. 미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증시 부담을 키우는 가운데, 전 거래일 상승한 대형주의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외국인 1453억 원 순매수, 기관 1709억 원 순매도했다. 또 시총 상위기업은 대부분 하락했으며, 전기전자 부문이 약세를 보였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