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해지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여전히 7%대로 높은 상승률 보이고 있어 전환점을 예단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유럽 증시는 미국 연준의 긴축속도 조절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경기부진 우려로 혼조세 마감했다. STOXX 600 0.57%, 독일 DAX 0.56%, 프랑스 CAC40 0.58% 각각 올랐으나 영국 FTSE100은 0.78% 내렸다.

중국 증시는 전일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영향에 더해 중국 입국자에 대한 격리기간을 축소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대부분 업종이 올랐으며 부동산 개발 및 제약 및 무역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국내 증시 역시 미국 10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긴축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60원 가까이 급락했다. 수급별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912억원, 6952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5858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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