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 증시는 공화당의 중간선거 압승 실패, 선거 불확실성 속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하락했다. 이어 주요 가상화폐 폭락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도 작용했다. 다우지수 1.95% , S&P500지수 2.08%, 나스닥지수 2.48% 각각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 촉각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 관망세,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이 시장의 투자 심리를 제한했다. STOXX 600지수 0.30%, 독일 DAX지수 0.16%, 프랑스 CAC40지수 0.17%, 영국 FTSE100지수 0.14% 각각 내렸다.

중국 증시는 디플레이션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생산자물가지수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 0.53%, 선전성분지수 0.79%, 창업판지수 1.36% 각각 감소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60.3원까지 하락했다. 수급 별로 기관, 외국인이 각각 3480억원, 413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7770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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