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중간선거 및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상승세
[버핏연구소=박상혁 기자] 미국 증시는 중간선거 및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였다. 다우존스는 1.31% 상승했다. 증시 최선의 시나리오가 공화당 양원 장악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 당 지지율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S&P500 0.34%, 나스닥 0.11% 각각 상승했다. 미 국채 2년, 10년 스프레드는 전일대비 3.2bp 역전폭이 확대됐다.
유럽 증시는 물가 지표와 미국 중간 선거 등 앞두고 대부분 상승했다. 독일의 지난 9월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0.6% 기록했다. Euro Stoxx 600 0.33%, 독일 DAX 0.55%, 영국 FTSE100 0.48% 각각 상승했고, 프랑스 CAC 40 0.01%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수출입 역성장에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당국이 정밀 방역을 강조함에도 완화책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했다. 지난 10월 중국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상하이종합 0.23%, 선전성분 0.18%, 창업판지수 0.14% 각각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미디어 및 제지 강세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1%대 상승 마감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 여파를 소화하며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한달만에 장중 1400원 하회했다. 외국인이 1126억원, 기관은 2767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기업 대부분 상승했고 특히 철강업종이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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