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기준금리 75bp 인상과 인상 속도 조절 시사는 예상dp 부합했으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최종 기준금리 상향 시사에 급락했다. 다우존스 1.55%, S&P 500 2.5%, 나스닥 3.36% 각각 떨어졌다.

유럽 증시 역시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금리 결정을 대기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아울러 10월 유로존 제조업PMI(구매관리자지수)는 46.4를 기록하며 예상치와 전월치를 하회하는 등 지표 부진도 약세 요인이 됐다. STOXX 600 0.29%, DAX 0.61%, CAC40 0.81%, FTSE100 0.58%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승했다. 중국 당국의 루머 부인에도 기대감이 지속됐고 인민은행 총재의 시장 우호적 발언도 호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 1.15%, 선전성분 1.33%, 창업판 1.63% 각각 올랐다.

국내 증시는 FOMC 대한 기대감과 경계감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특히 NAVER(+2.05%), 카카오(+3.16%)등 인터넷주가 강세였다. 수급별로 외국인이 5241억원 순매수, 기관과 개인이 3383억원, 1818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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