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 증시는 기술주 호실적에 상승했다. 애플, 인텔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음달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유럽 증시는 ECB(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에 혼조세를 보였다. 경기 침체 우려 속 ECB의 금리인상 속도조절론에 힘이 실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기술주 하락 우려와 정책 불확실성에 떨어졌다. 새로운 중국 지도부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국 빅테크 실적부진에 따른 중국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새 지도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와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지원 부족도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

국내 증시는 전일 미국 빅테크 실적부진 영향에 하락했다. 전일 미국 빅테크 기업의 실적부진의 영향에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급락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수급 별로 기관이 251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78억원, 1920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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