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빅테크 기업 실적 부진에 하락
[버핏연구소=박상혁 기자] 미국 증시는 빅테크 기업 실적 부진에 하락했다. 알파벳, MS에 이어 메타도 어닝 쇼크를 기록하며 장외 급락했다. 미 국채 3개월-10년 금리 역전도 악재로 작용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01% 상승했고, S&P 500 지수 0.74%, 나스닥 2.04% 각각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ECB(유럽중앙은행) 회의를 앞두고 기업 호실적에 상승했다. Deutsche Bank(도이치뱅크), Barclays(바클레이스), HSBC 등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STOXX 600 0.66%, 독일 DAX 1.09%, 프랑스 CAC40 0.41%, 영국 FTSE100 0.61% 각각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중국 당국 시장 안정화 기대에 상승했다. 인민은행의 환율 방어와 중국 정부 부처의 시장 안정화 및 경기 부양 관련 발언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상하이종합지수 0.78%, 선전성분지수 1.68%, 창업판지수 2.52% 각각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수했다. 삼성전자(+2.95%), LGES(+3.52%) 등 반도체∙배터리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수급별로 외국인이 611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70억원, 1194억원 순매도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