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빅테크 기업 실적발표 앞두고 상승, 다우 1.34%↑, S&P500 1.19%↑ 마감
[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빅테크 기업 실적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다우 1.34%, S&P500 1.19% 상승했다. 또 지난 거래일에는 연준의 금리 인상속도 완화에 대한 기대가 되살아난 후 소폭 상승 추세가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나스닥이 0.86% 상승했다. 아울러 S&P 글로벌 집계 제조업 PMI 예비차가 49.9를 기록하는 등 경기지표 위축세를 나타냈다.
유럽 증시는 영국 새 총리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시장 친화적으로 평가되는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 취임에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영 국채 2년물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아울러 Euro Stoxx 600 1.40%↑, 독일 DAX 1.58%↑, 프랑스 CAC 40 1.59%↑, 영국 FTSE100 0.64%↑를 나타냈다.
중국 증시는 3분기 GDP가 예상을 상회했으나, 당 대회 이후 경제정책 불확실성에 하락하며 마감했다. 아울러 시진핑 중국 주석의 집권 3기가 출범한 가운데 경제관료의 대거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종합 2.02%↓ 선전성분 2.05%↓ 창업판 지수 2.43%↓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주류 및 호텔관광이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1%대 상승하며 마감했다. 미 연준의 긴축 속도조절론 등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의 3분기 실적발표 영향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이어 외국인 1437억원, 기관 3248억원 순매수했고, 시총 상위기업 혼조세를 보였으며 비금속광물 업종은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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