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개장 직전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50bp 금리인상을 가능성 시사하는 보도가 나오며 상승세를 보였다. 긴축의 단계적 축소 검토 필요하다는 매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발언도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유럽은 트러스 영국 총리 사임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확대 우려와 영국 소매판매 감소로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STOXX600지수 0.62%, DAX지수 0.29%, CAC40지수 0.85% 각각 하락했고 FTSE100지수는 0.37%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부동산 경기 우려가 상존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0.13% 상승했고, 선전종합지수는 0.24%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가 강세를, 통신서비스가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약보합세권 등락을 반복하다가, 원달러 상승과 전일 미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했다. 업종별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 유동성 우려에 건설업이 가장 부진했고, 반도체주 상승 전환에 전기전자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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