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미국 증시는 9월 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에 약보합을 보였다. 9월 PPI는 전년 대비 8.5% 상승하며 예상치(8.4%)를 상회했으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CPI 앞둔 관망세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다우존스 0.10%, S&P 500 0.33%, Nasdaq 0.09% 각각 떨어졌다. 

유럽 증시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BOE의 길트채 매입 프로그램 연장 불가 방침 재확인에 영국 금리가 급등한 것도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구체적으로 Euro Stoxx 600 0.53%, 독일 DAX 0.39%, 프랑스 CAC 40 0.25%, 영국 FTSE 100 0.86% 각각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했다. 장 초반 하락세 보였으나 저가 매수세 및 정부 부양 기대감에 IT업종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종합지수 1.53%, 선전성분지수 2.46%, 창업판지수 3.60% 각각 올랐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에 강보합을 보였다. 미국 정부의 국내 반도체 기업 중국 수출 통제 유예 조치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외국인 2380억원 순매수,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60억원, 1050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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