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긴축 우려속에 9월 CPI 및 기업 실적발표 대기하며 하락
[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 증시는 긴축 우려속에 9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및 기업 실적발표를 대기하며 하락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내년 초까지 금리를 인상 후 일정기간동안 중립금리 이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PC출하량 감소가 발표된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S&P500 지수 0.75%, 나스닥 지수 1.04% 각각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락 마감했다. 러시아는 크림대교 폭발 사고에 대한 보복으로 우크라이나의 거점 도시들을 장거리 미사일로 공격했다. Euro Stoxx 600 지수 0.40%, 독일 DAX 지수 0.01%, 프랑스 CAC 40 지수 0.45%, 영국 FTSE100 지수 0.45% 각각 내렸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를 마치고 하락 마감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향 반도체 수출에 2가지의 신규 제재내용을 추가했다. 이는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지수 1.66%, 선전성분지수 1.27%, 창업판 지수 1.89% 각각 떨어졌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미국 고용보고서 경계로 0.2%대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큰 변동성 속 하락했다. 또, 카카오 그룹주는 약세를 보였다. 수급 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55억원, 99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1538억원 순매도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