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 증시는 비 OPEC(석유수출국기구)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OPEC+(OPEC 플러스) 감산 및 경제지표 예상치 상회에도 약보합을 보였다. OPEC+는 일 200만 배럴 감산을 결정했다. 원유재고 부진 등으로 장초 2%대 하락세 보였으나 낙폭 대부분을 만회했다. 다우존스지수 0.14%, S&P 500지수 0.20%, Nasdaq 지수 0.25% 각각 감소했다.

유럽 증시는 통화정책 속도조절 기대 후퇴에 하락했다. 미국 ADP(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 비농업부문 고용, ISM(미국 공급관리협회) 비제조업구매자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통화정책 속도조절론이 후퇴했다. Euro Stoxx 600지수 1.02%, 독일 DAX지수 1.21%, 프랑스 CAC 40지수 0.90%, 영국 FTSE 100지수 0.48%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로 휴장했다.

국내 증시는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에 강보합을 보였다. 전일 미국 증시 급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금융투자의 집중 매도세와 달러 강세에 등락을 반복했다. 수급 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531억원, 78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5511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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