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가 물가상승 압력에 재차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PCE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특히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이 긴축의지를 재차 피력, 국채 금리 소폭 상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우지수 1.71%, S&P500, 나스닥 1.51%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럽 증시는 9월 유로존 물가상승 최고치 기록에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영국 금융시장 불안이 일시 완화되면서 저가 매수세 유입했고, 9월 유로존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0% 상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Euro Stoxx 600 1.30%↓, 독일 DAX 1.16%↑, 프랑스 CAC 40 1.51%↑, 영국 FTSE100 0.18%↑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국경절 앞두고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9월 제조업 PMI 예상치 소폭 상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금 대거유출되며 증시 하락 마감했습니다. 구체적읋 상하이종합 0.55%↓ 선전성분 1.29%↓ 창업판 지수 1.89%↓을 기록했으며, 업종별로는 조선 및 자동차업종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연저점을 경신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긴축 기조에 대한 부담으로 2거래일 만에 연저점을 기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외국인 1656억원, 기관 1068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아울러 시총 상위기업은 대부분 하락했으며, 섬유∙의복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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