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긴축우려와 애플 주가 부진에 하락
[버핏연구소=박상혁 기자] 미국 증시는 긴축 우려와 애플 주가 부진에 하락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주 연속 하락해 시장 예상치 하회했고 연준 긴축에 대한 우려 심화됐다. BoA(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애플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면서 애플 주가가 4.9% 급락해 빅테크 중심으로 주가가 부진했다.
유럽 증시는 BOE(영란은행) 개입효과가 소진되며 하락했다. BOE의 시장 개입이 미봉책일 뿐, 영국 펀더멘털의 근본적 개선 없다는 회의감에 증시는 하락했다. STOXX600지수 1.67%, DAX지수 1.71%, CAC40지수 1.53%, FTSE100지수 1.77%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며 하락했다. 저가 매수세 유입과 전날 인민은행의 외환시장 구두개입에 위안화 약세 추춤하며 증시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달러-위안 환율이 재차 7.2위안을 돌파해 위안화 약세 이어지며 증시 하락 반전했다.
국내 증시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전날 BOE의 국채 시장 개입 소식과 당국의 증안펀드 재가동 기대감에 코스피 1%대 상승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미국 주가지수 선물 약세와 원달러 환율 하락폭 축소로 상승폭 반납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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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