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 증시는 BOE(영란은행)의 시장 개입 영향으로 미국 금리가 급락했고 달러화 약세를 보였다. 채권 시장 진정에 증시가 반등했다. 다우존스 지수 1.88%, S&P 500 지수 1.97%, 나스닥 지수 2.05% 각각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영란은행의 국채 시장 개입에 상승했다. BOE는 장기 국채 무제한 매입 및 QT(양적 긴축) 일정을 오는 10월 31일 시작으로 연기했다. 이에 금리가 급락하고 증시가 반등했다. Euro Stoxx 600 지수 0.30%, 독일 DAX 지수 0.36%, 프랑스 CAC 40 지수 0.19%, 영국 FTSE 100 지수 0.30% 각각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위안화 절하 가속화에 하락했다. 위안달러 환율이 7.2위안을 돌파하며 지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WB(세계은행)의 중국 GDP(국내총생산)성장률 전망치 대폭 하향도 악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지수 1.58%, 선전성분지수 2.46%, 창업판지수 2.57% 각각 감소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2200선이 붕괴됐다. 영국 파운드화 급락, 길트채 금리 급등 악영향에 애플 증산 취소 소식이 더해지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급 별로 개인이 323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21억원, 1809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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