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 등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반발 매수 심리로 상승 출발했으나 금리가 급등한 영향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끝났다. 구체적으로 S&P500과 다우존스가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유럽 증시는 경기 불확실성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영국 국채 금리 급등세 등 경기 불확실성 우려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STOXX 600 0.13%, 독일 DAX 0.72%, 프랑스 CAC40 0.27%, 영국 FTSE100 0.52% 각각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저가매수세 유입, 소비 확대 기대감이 커지며 증시가 반등했다. 저가매수세 유입과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 확대 기대감이 증가하며 증시가 상승했다.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도 호재로 작용했다.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관광, 항공 등 소비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 5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반발 매수 유입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 매도에 상승폭이 축소됐다. 영국의 감세안 소식 등에 따른 강달러가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