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경기침체 우려에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달러 강세 및 미국채 금리 상승 계속되며 투자심리 악화에 S&P500 지수 연중 최저치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미국채금리 10년물 3.928%, 2년물 4.345%을 나타냈고, S&P500은 필수소비재 제외한 11개 부문 모두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했다. 각국 중앙은행들의 공격적 금리 인상과 라가르드 ECB(유럽중앙은행) 총재의 경제 전망이 어둡다는 평가에 하락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STOXX 600 -0.42%, 독일 DAX -0.46%, 프랑스 CAC40 -0.24%, 영국 FTSE100 +0.03%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위안화의 '포치' 현상에 상해지수가 1.20% 하락했다.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7위안을 넘어서는 '포치(破七)' 현상에 투자 심리 악화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중국 인민은행은 외환선물환 거래에 대한 위험준비금 예치율을 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다.

국내 증시는 패닉셀에 코스피 3%, 코스닥 5% 급락했다. 미국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여파와 영국의 대규모 감세정책에 달러 강세 심화되며 급락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56억원, 35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800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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