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경기 침체 우려∙Fed 긴축 파장 이어지며 하락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은 경기 침체 우려 확산에 WTI 유가가 80달러를 하회했다. 다우존스 1.62%, S&P 500 1.72%, 나스닥 1.80% 각각 떨어졌다. 11개 섹터 모두 하락한 상황에서 특히 에너지가 6.7% 급락했다.
유럽 증시는 침체 우려가 증폭된 가운데 영국의 대규모 감세안 발표가 추가 악재로 작용했다. GBP/USD 환율은 1.08까지 하락했다. 증시는 Euro Stoxx 600 2.34%, 독일 DAX 1.97%, 프랑스 CAC 40 2.28%, 영국 FTSE 100 1.97% 각각 하락했다.
중국은 위안/달러 환율이 7.1을 상회하며 자금 유출 우려가 증폭됐다. 외국인 자금 4거래일 연속 유출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에 상하이종합지수 0.66%, 선전성분지수 0.84%, 창업판지수 0.52% 각각 떨어졌다.
국내 증시 역시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파가 지속되며 2300선이 붕괴됐다. LG에너지솔루션(-5.73%), 삼성SDI(-3.02%) 등 2차전지주가 급락했고, 외국인은 9월 들어 15거래일중 13일을 순매도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