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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547
[시황] 미국 증시, FOMC 금리 결정 앞두고 긴축 공포감에 하락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날 긴축 공포감에 국채금리 2년물이 4%를 돌파하고 10년물이 3.5% 상회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특히 공급망 우려로 실적을 경고한 포드는 전일비 12% 하락했는데 이에 GM 등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였다.
유럽 증시는 주요 금융은행의 금융긴축이 계속되며 경기 악화 우려에 매도 선행, 속락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Euro Stoxx 600 1.09%, 독일 DAX30 1.03%, 프랑스 CAC 40 1.35%, 영국 FTSE100 0.61% 각각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아시아 증시 반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 속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FOMC 경계감에도 외국인이 선물시장 매수 우위를 보이며 금융투자 현물 매수를 유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테슬라 실적 기대감으로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고 국내 방산업체들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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