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앞두고 장중 변동성이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S&P 500이 0.7% 상승했다. 이번 FOMC 75bp 인상 가능성을 82% 확률로 예상하는 가운데, 100bp 인상 가능성 거론됐다. 이어 미 2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3.970% 수준까지 상승 후 소폭 되돌림을 보였으며, 나스닥 지수는 0.76% 상승을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FOMC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아울러 영국증시는 휴장했다. 이번주 9월 FOMC 경계심이 지속되며 관망세 유지했고, 영국 증시는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으로 휴장했다. 구체적으로 Euro Stoxx 600 0.09%, 독일 DAX 0.93%, 프랑스 CAC 40 0.26% 하락을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위안화 약세 속에서 FOMC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최근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위안∙달러 환율이 7위안 선에서 약세를 보이며 증시 악재로 작용했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종합 0.35%, 선전성분 0.48%, 창업판 0.72% 하락했으며, 업종별로는 IT H/W및 항공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1.1% 하락하며 마감했다.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 및 미중 갈등 우려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9월 FOMC에서 고강도 긴축에 대한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정치적 긴장 고조됐다. 구체적으로 외국인 3억원 순매수, 기관 417억원 순매도했으며, 시총 상위기업 혼조세를 보였다. 아울러 운송∙창고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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