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로벌 배송업체 페덱스의 CEO가 전세계가 경기침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는 경고에 하락했다. 또 9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예상치(60)보다 낮은 59.5로 시장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낮음을 보였다.

유럽 증시는 페덱스의 전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 경고와 파운드화가 37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STOXX 600 1.58%, 독일 DAX 1.66%, 프랑스 CAC40 1.31%, 영국 FTSE100 0.62% 각각 떨어졌다.

중국 증시 역시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7위안을 넘어서는 '포치(破七)' 현상에 시장 심리가 약해지며 급락했다. 또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위완화 약세에 급락했는데 특히 에너지, 부동산, 금융 업종의 하락 폭이 컸다.

국내 증시는 사흘만에 코스피 2400선이 다시 붕괴됐다. 미국의 공격적 긴축 기조 우려와 원화 약세가 지속되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하락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4444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082억원, 463억원 순매도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