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긴축 우려 이어지며 하락
[버핏연구소=박상혁 기자] 미국 증시는 긴축 우려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장 초반 소매판매 지표 호조에 상승 출발했지만 고용지표 호조에 긴출 우려 심화되며 하락 반전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가 장중 3.87%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업종별로 소프트웨어, 반도체 약세였고 은행, 헬스케어가 강세였다.
유럽 증시는 긴축 우려 이어지며 영국을 제외하고 하락했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로 반등 시도했으나 긴축 우려가 이어지며 영국 제외 하락 마감했다. STOXX600지수 0.65%, DAX지수 0.55%, CAC40지수 1.04% 각각 하락했다, FTSE100지수는 0.07%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금리 동결에 하락했다. 중국이 MLF 대출 금리를 2.75%로 동결하면서 실망감에 증시는 하락했다. CATL 주가는 상반기 실적 실망감과 원가 압박 우려 전망에 4.5%대 급락했다.
국내 증시는 강달러 지속 및 중국 증시 약세에 하락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강달러 속 외국인 매물 출회와 중국 증시 약세에 0.4%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2236억원, 1444억원 순매도했고 업종별로 섬유의복, 건설 강세. 의약품, 보험 등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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