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예상 웃돈 CPI에 2년 만 최대폭 하락
[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예상을 웃돈 CPI(소비자물가지수)에 2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근원CPI 재상승에 9월 100bp 인상 및 11월 고강도 긴축 가능성이 예상된다.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는 4.25%을 전망하며, 2년물 국채금리는 20bp 상승해 금리역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S&P500 업종 모두 하락했으며, 대형 기술주는 5%이상 급락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CPI 쇼크에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장 초반 CPI 발표를 대기하며 기대감에 상승했으나 발표 직후 급락하고, 달러 인덱스가 치솟았다. 구체적으로 Euro Stoxx 600 -1.55%, 독일 DAX -1.59%, 프랑스 CAC 40 -1.39%, 영국 FTSE -1.17% 하락을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중추절 연휴 기간 글로벌 증시 오른 부분 반영하며 소폭 상승했다. 리커창 총리의 소비 회복 촉진 발언에 부양책 기대감 고조됐으며 신규 감염자 세 자리 수 지속된 영향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종합 +0.05%, 선전성분 +0.38% 상승했으며, 소비재·농산물 강세를 보였고 미국 육성 정책 가능성에 바이오는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연휴 기간동안 미 증시 상승세 재료들 반영해 2%대 급등했다. 물가 둔화 호재들로 연휴 기간 S&P 500 +2.6% 상승한 가운데 ECB 10월 75bp 가능성에 강달러 주춤세를 보였다. 이어 외국인 현선물 모두 순매수했으며, 업종별로 운수창고 업종 및 철강주, 저가 항공주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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