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상승
[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증시는 금리와 유가 하락 영향으로 증시가 호조를 보였다. 11개 업종 중 에너지를 제외한 10개 업종이 상승했다. 다우존스 1.40%, S&P 500 1.83%, Nasdaq 지수 2.14% 각각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에 혼조세였다. 유로존 2분기 GDP(국내총생산) 확정치는 0.2%p 상향 조정 됐으나 모건스탠리 등의 추가 조정 전망에 혼조세를 보였다. Euro Stoxx 600 지수 0.57%, 영국 FTSE 100 지수 0.86% 각각 하락했고, 독일 DAX 0.35%, 프랑스 CAC 40 지수 0.02%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정부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상승했다. 수출입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작용했다. 업종별로 자동차와 전력이 강세였다. 상하이종합지수 0.09%, 선전성분지수 0.42%, 창업판지수 1.19% 각각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했다. 환율 급등세가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최근 8거래일중 7거래일을 순매도했다. 수급 별로 개인이 686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90억원, 2264억원 순매도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