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고용지표가 후퇴했지만 하락 마감했다. 고용지표 전망치 소폭 하회에 장초반 상승했으나 러시아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잠금발표에 급락했다. 유럽 에너지 공급 부족 상황에 주목하며 S&P500 지수는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후퇴에 급등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전월 대비 후퇴 및 전망치 하회하며 Fed의 0.5%p 금리인상 확률 상승에 급등했다. STOXX 600 +2.4%, 독일 DAX +3.33%, 프랑스 CAC40 +2.21%, 영국 FTSE100 +1.86%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재유해 우려 속 혼조세를 보였다. 3거래일 연속 하락한 이후 상하이종합지수 3200선 하회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전환됐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도시 봉쇄 등 이슈가 악재로 작용하며 이국인의 매도세에 상승폭이 제한됐다.

국내증시는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에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1360원대를 돌파, 이러한 달러 강세 영향을 받으며 외국인 기관 매도세에 하락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2885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55억원, 1733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