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강력 긴축 우려에 4거래일 연속 하락
[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 증시는 ADP(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 부진과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 등에 투심이 악화됐다. 다우존스 지수 0.88%, S&P 500 지수 0.78%, Nasdaq 지수 0.56% 각각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인플레이션 지표 사상 최고치 경신에 하락했다. 지난 8월 유로존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9.1% 상승했다. 이에 ECB(유럽중앙은행)의 9월 기준금리 75bp 인상 전망이 확대돼 악재로 작용했다. Euro Stoxx 600 지수 1.12%, 독일 DAX 0.97%, 프랑스 CAC 40 지수 1.37%, 영국 FTSE 100 지수 1.05%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경제지표 부진 및 경기 우려에 하락했다. 지난 8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49.4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50을 하회했고, 버크셔 해서웨이의 BYD(비야디) 주식 매각도 악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지수 0.78%, 선전성분지수 1.29%, 창업판지수 1.60% 각각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개인 순매수세에 상승했다. 장 중 외국인의 순매수 반전 및 매수폭 확대에 반등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의료정밀, 철강, 금속이 강세였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37억원, 44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2722억원 순매도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