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기준 금리 인상 의지에 경기 둔화 우려 커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7월 PCE(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비 각각 0.5%p, 0.2%p 감소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했다.

유럽 증시 역시 예상보다 강한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인플레이션 통제 의지에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아울러 독일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9월 GfK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비 5.6포인트 하락한 -36.5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미중 회계 감사 합의 가능성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출발했다. 반면 폭염으로 인한 전력난이 지속되며 기업의 생산 차질, 경기 둔화 우려 확대로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다.

국내 증시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계속되고 있고,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이 상존해 증시 상단을 제한했다. 외국인 및 사모펀드 매수세가 지수 상승 견인했는데 중국의 경기 부양책 발표로 기계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