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26일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에 관망세가 작용해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구체적으로 다우존스 0.18%, S&P 500 0.29%, 나스닥 0.41% 각각 올랐다.

유럽 증시는 유럽 지역 PMI(구매관리자지수)들이 위축 국면으로 돌입해 우려가 증폭됐다. 잭슨홀 미팅 전 관망세에 지수 움직임은 제한됐다. Euro Stoxx 600 0.16%, 독일 DAX 0.20%, 프랑스 CAC 40 0.39% 각각 올랐고 영국 FTSE 100은 0.22% 내렸다.

중국 증시는 기록적 폭염에 따른 전력난으로 현지 공장 폐쇄,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우려가 증폭되며 급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 1.86%, 선전성분지수 2.88%, 창업판지수 3.64% 각각 떨어졌다.

국내 증시는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경계심이 상존했으나 외국인의 7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6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수급별로 외국인이 1505억원 순매수,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11억원, 37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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