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금리 인상 공포 재차 부각되며 큰 폭 하락
[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금리 인상 공포가 재차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구체적으로 나스닥 2.55%, S&P 500 2.14% 하락했다. 또 연준의 9월 75bp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CME(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가 전거래일 대비 상승한 54.5%로 집계됐다. 이어 대부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가 크게 부진했다. 구체적으로 아마존 3.62%, 알파벳 2.53% 하락하며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금리 인상 공포 재부상에 하락했다. 오는 25일 예정된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고위위원들의 매파적 신호에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Euro Stoxx 600 0.96%, 독일 DAX30 2.32%, 영국 FTSE100 0.22% 하락했고, 프랑스 CAC 40 1.80%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LPR(대출우대금리) 인하 영향으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인민은행이 1년물 대비 5년물 금리를 더 큰 폭으로 낮춘 것을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의지로 해석된다. 구체적으로 상하이종합 0.60%, 선전성분 1.19%, 창업판 1.64%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가구 및 비철금속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1.2% 하락했다. 연준의 긴축 우려 강화와 기관 매도세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 연준 인사들이 물가 안정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40원대를 진입했다. 구체적으로 외국인 1191억원 순매수, 기관 2377억원 순매도했고, 업종별로는 철강 금속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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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