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미국 증시, 연준 위원 발언에 소폭 상승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국 증시는 전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 이후 당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주목하며 소폭 올랐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속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 다우존스 0.06%, S&P 500 0.23%, 나스닥 0.21% 각각 상승 마감했다.
유로존 7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8.9%로 역대 최고치를 유지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수 치로 이에 유럽 증시는 안정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Euro Stoxx 600 0.39%, 독일 DAX30 0.52%, 프랑스 CAC 40 0.45%, 영국 FTSE100 0.35% 각각 올랐다.
중국은 지난 6월 이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전력난이 심화되며, 일부 제조업체가 3~6일간 조업을 중단했다. 이에 상하이종합이 0.47%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 및 음식료 업종이 약세를 주도했다.
국내 증시는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했음에도 코스피는 0.3% 하락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외국인이 3092억원 순매수, 기관이 444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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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