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미국 증시는 소매기업 실적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형 소매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고 다우존스와 S&P500 지수가 상승을 견인했다.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해 기술주 부담, 차익실현 매물로 나스닥은 소폭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광산주, 방어주 호조로 상승세를 보였다. 광산주와 통신, 유틸리티 업종의 방어주 호조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경기 침체 우려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구체적으로 STOXX 600 0.16%, 독일 DAX 0.68%, 프랑스 CAC40 0.34%, 영국 FTSE100 0.36% 올랐다.

중국 증시는 경기 부양책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경기 둔화 우려에도 주요 정책금리 금리 인하하며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올랐다. 외국인 자금 4거래일 연속 유입이 호재로 작용했고 부동산, 신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미 증시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고, 경기 침체 우려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압력 둔화 등에 상승 출발했으나, 경기 침체 우려로 상승폭이 축소 마감됐다. 외국인이 장 마감 직전 순매수 전환했고,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 매수세 지수를 상승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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