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중국 경제지표 부진에도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심리 확산되며,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상승했다. 구체적으로는 S&P 500 0.4%, NASDAQ 0.6% 상승하며 마감했고, 업종별로 필수소비재 등이 강세를 보였다.

유럽 증시는 중국 경제성장 감속 우려에도 상승했다. 중국 산업생산 등 지표가 부진했으나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섹터 등의 강세로 증시가 상승했다. 이어 경기 민감도가 낮은 섹터 중심으로 증시 하락을 방어했으며, 구체적으로 Stoxx 50 +0.34% 등 주요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호재와 악재가 혼재했다. 정책 금리 인하 소식은 증시 상승재로, 경제지표 부진은 상승 제한요인으로 작용하며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 에너지, 천연자원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구체적으로 상해종합 -0.02%, 선전종합 +0.47%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는 상승 모멘텀 부진에 보합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이 상승했으나 증시 상승 모멘텀 부재에 보합히며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기관 2033억원 순매수, 외국인 및 개인이 각각 2244억원, 144억원 순매도했으며, 건설, 자동차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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