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증시는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를 기록하며 예상치와 전월치를 하회하며 주가 상승 및 달러화∙금리 하락을 연결했다. 다우존스 1.63%, S&P 500 2.13%, Nasdaq 지수 2.89% 각각 올랐다.

유럽 증시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둔화에 일제히 상승했다. 시장은 미국 CPI 둔화에 환호했으나, 독일 CPI는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 전월비 0.9% 증가를 기록하며 불안이 상존했다. Euro Stoxx 600 0.89%, 독일 DAX 1.23%, 프랑스 CAC 40 0.52%, 영국 FTSE 100 0.25% 각각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에 하락했다. 중국 CPI는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자금 대거 유출도 악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지수 0.54%, 선전성분지수 0.87%, 창업판지수 1.34% 각각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및 전일 미국 증시 반도체주 부진 영향으로 하락했다.  엔비디아에 이어 마이크론도 가이던스를 하향하며 반도체주가 부진했다. 외국인은 10거래일만에 순매도했다. 수급별로 개인이 262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032억원, 1023억원을 순매도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