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기업 실적부진에 하락했다. 엔비디아 올 2분기 예비실적 발표한 가운데, 기존 제시했던 가이던스는 하회하며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다. 오는 10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 인플레 감축 법안 등을 주시하는 모양세다.

유럽 증시는 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 7월 고용지표 호조에 경기침체 우려가 축소되며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또 중국 수출이 3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유가가 상승해 원유 관련 주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지정학적 갈등에도 상승했다. 실사격 훈련이 지속되고, 미∙중간 지정학적 갈등이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수출지표 호조에 증시는 상승했다. 업종별로 에너지, 상품, 천연자원 관련 섹터 강세를 보였고, 구체적으로 상해종합 +0.31%, 선전종합 +0.79%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자금 유입에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 7월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됐고,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자금이 유입됐다. 또 증시 자금 유입으로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구체적으로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1732억원, 개인이 807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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