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박상혁 기자] 미국 증시는 비농업고용지표 발표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현재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만건까지 증가하며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 2년∙10년 금리 스프레드가 장중 39.2bp까지 확대되기도 했다. S&P500은 0.08% 하락했고 나스닥은 0.41%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기업실적 호조 등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전 거래일 미 ISM(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 서비스 지표 개선과 유럽 내 기업실적 호조의 영향으로 증시는 상승해 마감했다. Euro Stoxx 600, 독일 DAX30, 프랑스 CAC 40, 영국 FTSE100은 각각 0.18%, 0.55%, 0.64%, 0.03% 씩 올랐다.

중국 증시는 미-중갈등 및 부동산 위기 촉각 속에도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은 0.80% 상승했다. 당국이 부동산 개발업체의 유동성 위기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심천종합, 창업판이 각각 0.69%, 창업판 0.45% 올랐다. 업종별로는 공공서비스 및 헬스케어가 강세였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0.4%대 상승 마감했다. 전 거래일 미국장 상승과 연동하여 2,473pt로 마감했다. 카카오 그룹주 실적발표 이후 일제히 강세였다. 외국인은 1974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273억 원 순매도 했다. 대부분 업종 상승했고 특히 서비스업종이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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