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미국 증시는 2분기 마이너스 성장에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2분기 국내총생산이 전분기 대비 0.9% 감소했으나 금리 인상 속도조절 기대감에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S&P 500 1.21%, 나스닥 1.08% 각각 상승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실적호조로 시간외거래 각각 3%, 12% 올랐다.

독일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 예비치는 전년 대비 7.5% 상승하며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Euro Stoxx 600 1.09%, 독일 DAX30 0.88%, 프랑스 CAC 40 1.3% 각각 상승했고 영국 FTSE 100 0.04%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거래대금이 다시 1조위안을 돌파했다. 부동산 개발업체의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중국의 대규모 구제금융 계획이 호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 0.21%, 심천종합 0.23% 각각 올랐고 창업판은 0.31% 내렸다. 업종별로는 조선과 부동산 관련주가 강세다.

국내 증시는 미국 FOMC 이후 외국인 수급개선에 코스피 0.8% 상승 마감했다. 전거래일 미국장 상승과 연동해 장중 2443pt까지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도 1300원 아래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외국인이 407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582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고 비금속광물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05935: 삼성전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