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기준 금리 75bp 인상을 단행했으나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하고 향후 속도조절 시사에 상승폭이 확대됐다. 다우존스 1.37%, S&P 500 2.62%, Nasdaq지수 4.06% 각각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결과를 대기하며 상승했다. 전체적으로 관망세가 나온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의 호실적 영향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Euro Stoxx 600 0.47%, 독일 DAX 0.53%, 프랑스 CAC 40지수 0.75%, 영국 FTSE 100지수 0.57%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경기 부양 기대와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봉쇄 강화 우려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우한 지역은 2년만에 재봉쇄를 돌입하며 우려가 확대됐다. 외국인 자금 대거 유출도 악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지수 0.05%, 선전성분지수 0.07% 각각 하락하고 창업판지수는 0.03%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개인 매수세에 강보합을 보였다. 미국 FOMC 결과 발표를 주시하며 경계감이 지속된 가운데 장 마지막 외국인의 매도폭이 축소됐다. 수급별로 개인이 211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72억원, 55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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