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미국 증시는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및 올 2분기 국내 총생산 발표에 주목하며, 경기 침체 가능성을 경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발표에 주목할 전망이다. 섹터별로는 금융과 헬스케어가 강세를 보였으나, 기술주는 약세를 유지했다.

 

유럽 증시는 7월 미국 연준 FOMC 정례회의 및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 앞두고 주요국 증시가 소폭 상승했다. 독일의 경우 경기 침체 우려 확산, 기업 기대 지수 시장예상치 하회하며 증시가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다. 부동산 업계 불확실성 확대와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하며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 수준을 기록하며 증시에 부담이 됐으며 봉쇄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국내 증시는 기관,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했다. 미국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및 기술주 실적 악화가 선반영 된 상황에서 외국인 증시자금 유입했다. 완성차 업체, 방산업체 호실적도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기관 1924억원, 외국인 960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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