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넷플릭스의 예상치 상회한 실적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어 미국 상원 반도체 육성 논의 소식에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0.15%, S&P 500 0.59%, 나스닥(Nasdaq) +1.58% 각각 올랐다.

유럽 증시는 차익 실현과 유럽중앙은행의 금리결정 앞둔 경계심에 하락했다. 3일 연속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이 발생했고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러시아 가스 공급 축소 대비안 발표도 불안 요소로 작용했다.  Euro Stoxx 600 지수 0.21%, 독일 DAX  0.20%, 프랑스 CAC 40  0.27%, 영국 FTSE 100 지수 0.44%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대출우대금리 동결과 정부 경기 부양 의지 재확인에 상승했다. 글로벌 긴축 기조에도 대출우대금리를 동결하며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 리커창의 고용, 물가안정 발언도 긍정적이었다.  상하이종합지수 0.77%, 선전성분지수 0.63%, 창업판지수 0.52% 각각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개인 매수세에 상승했다. 전일 미국 증시 강세와 러시아 가스 공급 재개 등 영향으로 상승했으나 외국인 매도 전환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수급별로 개인이 642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95억원, 400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