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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649
[시황] 미국 증시, 2분기 호실적과 바닥론 기대감에 반등
[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미국 증시는 예상치를 웃도는 기업들의 2분기 호실적과 바닥을 쳤다는 기대감에 주가 상승세가 이어졌다. 다우존스는 2.43%, S&P 500 2.76%, Nasdaq 3.11% 각각 올랐다.
유럽 증시는 유럽중앙은행 빅스텝 금리인상 전망에 상승했다. 코로나 재확산 우려와 부동산 시장 우려로 하락하고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로 약보합 마감했다. STOXX 50 2.15%, DAX30 2.69%, CAC40 1.79%, FTSE100 1.01%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주요 도시 확진자 감소와 방역 규제 완화, 정부의 지속적인 경기 부양 의지로 4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 0.04% 올랐고 선전성분과 창업판은 각각 0.3%, 1.77% 떨어졌다.
국내 증시는 지속되는 기관 매도세에 하락했다.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도매 중이나 외국인 순매수로 낙폭이 축소됐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98억원, 92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1454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