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미국 증시는 유가 하락∙금리 역전 심화 등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으나 미국 연방 준비제도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에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 0.23%, S&P 500 지수 0.36%, 나스닥 지수 0.35% 각각 올랐다.

유럽 증시는 유로화 절하 가속화에도 상승했다. 전일 급락세에 대한 반발 매수∙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의 파업 종료 등에 상승했다. EURO STOXX 600 1.66%, DAX 1.56%, CAC 40 2.03%, FTSE 100 1.17% 각각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와 코로나19 확산세에 하락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우려가 확대됐고 경기 침체 우려도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상하이종합 1.43%, 선전성분 1.25%, 창업판 0.79% 각각 떨어졌다.

국내 증시는 기관, 외국인 매도세에 2300선이 붕괴됐다. 전일 미국 2년-10년물 장단기 금리 역전, 유가 급락 현상을 경기 침체 신호로 해석해 하락했다. 수급별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235억원, 315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8972억원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