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미국 증시는 경기 침체 우려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금리 인하 기대로 기술주가 상승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 0.42% 하락, S&P 500 지수 0.16%, 나스닥 지수 1.75% 각각 올랐다.

유럽 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하며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STOXX 50 2.11%, DAX30 2.91%, CAC40 2.68%, FTSE100 2.86% 각각 내렸다.

중국 증시는 미국발 관세 인하 전망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 0.04%, 선전성분 0.41%, 창업판 0.34% 각각 떨어졌다.

국내 증시는 기관, 외국인이 저가 매수세를 늘리며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미국 대중 관세 인하 가능성으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됐다. 수급별로 개인이 3895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0억원, 2393억원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