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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366
[시황] 미국 증시,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
[버핏연구소=박상혁 기자] 미국 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했다.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가격지수가 예상치보다 소폭 하회했으나 높은 물가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우려된다. S&P500는 53년 만에 상반기 최대 낙폭을 보였다. 2008년 이후 나스닥, S&P500과 다우지수도 최악의 분기를 기록했다.
유럽 증시 또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각 국의 인플레이션 급등, 생활비 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지속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STOXX 50 1.69%, DAX30 1.69%, CAC40 1.80%, FTSE100 1.96% 가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제조업 경기 개선에 반등했다. 중국의 6월 제조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각각 50.2, 54.7로 4개월만에 위축 국면을 탈피했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경기 회복 기대감 상승에 호텔∙관광주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경기침체 우려 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전일 제롬 파월 미국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물가 안정이 최우선”이라 말했고 국내 GDP 부진 영향에 국내 증시 또한 하락했다. 수급별로 개인은 5214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38억원, 3206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