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미국 증시는 6월 소비자신뢰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 부진으로 홀로 하락했다. 중국 코로나 규제 완화로 카지노주는 급등했다. 다우존스 지수 1.56%, S&P 500 지수 2.01%, 나스닥 지수 2.98% 각각 떨어졌다.

유럽 증시는 중국 코로나 관련 규제 완화에 따른 공급망 회복 기대로 일제히 상승했다. STOXX 50 0.29%, DAX30 0.35%, CAC40 0.64%, FTSE100 0.90%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경제재개 기대 확산으로 상승세이다. 주요 도시 확진자 감소 및 방역 규제 완화, 정부의 지속적인 경기 부양 의지로 4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 0.89%, 선전성분 1.23%, 창업판 0.35% 각각 올랐다.

국내 증시는 거래대금이 2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 증시 차익실현 출회로 약세를 보였고 코스피 장중 2400선이 무너졌으나 개인 순매수로 상승마감했다. 수급별로 개인이 104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353억원, 877억원 각각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