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강한 긴축에 영국, 스위스도 이따라 정책금리를 인상했고, 중국 또한 MLF금리를 동결하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의 연쇄적인 긴축이 글로벌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국채 금리 및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FOMC 불확실성 해소로 글로벌 증시 강세 보이면서 한국 증시 급등 출발했으나 중국 상무회의서 과도한 부양한다고 밝히면서 중국 증시 약세보인 점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코스피 상승폭이 축소 마감됐다.

중국 증시는 리커창 중국 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경기부양을 조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산업생산 증가세, 인프라투자 또한 동월 대비 7.3%증가하며 4월 증가율인 2.8% 보다 2배 이상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 등 자신감과 글로벌 통화정책 괴리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이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중국은 이전까지 재정, 통화정책을 통한 부양을 통해 유동성은 개선된 상황으로 봉쇄 완화에 따른 경기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