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했다. 유럽 증시는 독일의 5 월 소비자물가(YoY +7.9%, 전월 7.4%) 급등에도,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상해 지역의 봉쇄조치 해제 소식, 미국의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유로스톡스 50 +0.8%, 독일 DAX +0.8%, 프랑스 CAC +0.7% 등)

미국 이외에도 독일을 포함한 유로존의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상황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대가로 러시아산 원유수입 중단을 논의 중이었던 EU 는 29 일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등 일부 회원국들의 반대로 합의가 실패했다. 독일 경제장관은 러시아 침공 이후 대응 과정에서 EU 의 단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디.

상하이시는 30일 공고를 통해 6월 1일부터 고위험, 중위험 지역 혹은 통제 및 관리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을 제외하고 더이상 제약을 가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전면적인 경제 및 일상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자동차, 오토바이, 택시 및 공유차량 영업도 재개하기로 허용했으나,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 운영은 단계적인 회복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