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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847
[시황] 미국 증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에 상승
지난달 PCE(개인소비지출)와 근원 PCE 가격지수가 각각 전년비 6.3%, 4.9% 오르며 3월 대비 증가폭이 감소했다.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으로 3대 지수가 강하게 상승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3.33% 급등했다.
유럽 증시 역시 미국 물가지표가 전월 대비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STOXX50지수 1.83%, DAX30지수 1.62%, CAC40지수 1.64%, FTSE100지수 0.27% 각각 올랐다.
중국 증시는 경제지표 부진 속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4월 공업이익이 전년비 8.5% 감소하면서 증시가 크게 둔화되며 경기 우려감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다만 당국의 소비진작과 금융지원 정책 등 최근 연달아 발표된 경기부양책이 증시 하단을 지지했다.
국내 증시는 경기침체 우려 완화에 상승했다. 미국 증시가 경기침체 우려 완화로 상승한 점과 SK하이닉스 반발 매수세로 증시가 상승했다. 투자자별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549억원, 1915억원 순매수, 개인이 7452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