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했다. 경기둔화 우려가 부상하고 있다.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S&P 500 3.2%, NASDAQ 4.3% 하락 마감했다.

유럽 증시 역시 미 연준 긴축 우려에 하락했다. 주요국 기준 금리 인상 계획이 점차 가시화되며 시장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CAC 40 2.75%, Stoxx 50 2.82% 각각 감소하는 등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둔화에도 소폭 상승했다. 4월 수출 성장세 둔화 및 코로나19 팬데믹 악화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0.09%, 선전종합지수 0.35% 각각 올랐다. 업종별로는 농산물, 건설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일본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에도 영향을 받았다. 전일 외국인 2284억원, 기관 143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3396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