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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461
[시황] 미국 증시, 고용 호조에 긴축 우려 이어지며 하락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42만8000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42만명을 소폭 상회했다. 미국증시는 고용 호조 속에 인플레이션 우려 제기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해 52주 신저가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긴축 우려가 이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주요국들의 금리 인상 행보에 시장은 약세였다. 구체적으로 STOXX600 지수 1.91%, DAX지수 1.64%, CAC40지수 1.73%, FTSE100지수 1.54%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우려와 미 증시 급락에 하락했다.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예비퇴출명단에 징둥, 비리비리, 시노펙 등 88개 중국 기업을 추가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다. 아울러 미국 증시 긴축 우려로 급락한 점도 증시 부담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 역시 긴축 우려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미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SDI, LG화학을 제외하고 하락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24억원, 301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7625억원 순매수했다.